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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블로그가 오랜만에 보는 친구처럼 느껴진다. 낯설다. 심지어 저번 글에서는 일주일에 최소 하나씩은 써야겠다고 다짐했지만 나는 내 블로그를 차갑게 방치해버렸다. 글감은 엄청나게 많은데 블로그에 소홀한 2주를 보낸 것 같다.한번은 실수였고 두번은 실패이리라, 그렇기에 글을 꼭 써야겠다는 다짐을 하지는 않겠다. 다만, 잊지 않으려 노력해야겠다.다행히 회고는 매일 작성해서 회고들과 커밋 히스토리를 기반으로 기억을 되살려 봐야겠다.18일부터 24일까지의 학습 회고월요일클로드 코드랑 같이 학습을 하다가 우연찮게 아래와 같은 플로우로 클로드 코드가 질답을 진행했는데 이 프로세스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개념 질문 → 개념을 알기 위한 수준 확인 → 단계 제시 → 개념 제시 & 확인 질문 제시 → 확인 질문 답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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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블로그를 쓴 지 일주일이 넘었다는 게 너무 놀랍다. 배운 것도 많았고 궁금한 것도 많았는데 너무 소홀했던 것 같다. 각성해야지.화요일 - GDG Agent 스터디 @ 토스 신논현8시 시작이라 늦지 않게 도착했다. 원래는 페어 프로그래밍을 더 오래 했어야 했는데 어쩔 수 없이 일찍 건물을 나섰다(페어 쏘리...).우테코 건물에서 좀 멀긴 했지만 토스 빌딩은 그 자체로 압도적이었다. 사내 커피랑 사내 주문 앱이 신기했고, 17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스터디에는 우테코 선배도 있어서 반가웠다.가볍게 갈 줄 알았던 첫 스터디는 ㅇㅈ님이 본인 자동화 노하우를 풀어주시면서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반의 반이나 이해했을까 싶을 정도로 몰아쳤다. 다행히 녹음본을 떠놔서 나중에 그거라도 봐야겠다.인상 깊었던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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